기자 : 김경순 기자 등록일 : 2024-01-06 20:39최종편집일 : 2024-01-06 20:42
김대남 (대통령실 전 시민 소통관 직대) 출판 기념회가 6일 용인 명지대 캠퍼스 명진당 강당에서 출판회를 갖고 제 22대 총선 처인구(용인갑) 국민의 힘 예비후보가 ‘대남이의 꿈’ ‘진심 그리고 소통’ 의 저서를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세몰이를 위한 총선의 잰걸음을 성황리에 뛰기 시작했다.
출판 기념회에서 기대남(청와대 소통비서관 직대)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정치에 입문하게 된 동기와 정치가로서 미래에 펼쳐나갈 정치관을 양심의 진솔함을 솔직하게 고백함으로써 1.000여명의 참석자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받았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축사를 통하여 한 사람의 진솔한 삶이 촉촉이 배여 있는 솔직한 그루터기가 되어 올곧은 정치가로서의 희망이 보인다고 치하했다.
권성동(국민의 힘 전 원내대표)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진솔함의 초심을 잃지 말 것을 당부하며 축하 말을 대신했고. 고종환 한국자산관리원장은 도시개발 전문가로서 대통령 소통비서관에 이어 국회까지 진출하여 용인시를 빛내줄 것을 믿는다고 축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