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거인 윤도현 기업인의 남다른 열정 김경순 2016-05-02 00:5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윤도현 기업인 현대,기아자동차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인인 윤도현씨는 15살부터 자동차정비를 시작했다. 그의 남다른 서비스 정신과 꾸준한 성실함은 약 50년동안 이어져 자동차정비사업의 발전의 외길을 걷게 되었다. 그의 기업경영에는 "바르고 착한 경영"이라는 남다른 기업철학이 깃들어 있으며, 이는 약 50여명의 직원들의 근무기간이 10년이 넘은 것으로도 짐작할 수 있었다. 현재 그는 단순한 기업경영에만 국한되지 않고, 용인녹색환경연합과 바르게살기운동본부 등에서 주요직책을 맡아 지역경제와 환경을 살리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윤도현 씨는 '2016년 한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물대상에서 ' 기업경영인 공로대상'을 수여한 바 있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소비환경뉴스 창간 4주년 축하 메시지 16.05.26 다음글 용인시의회 신현수 의장님 신년사 1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