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눈 썰매장도 2월4일이면 끝이난다.
시청 마당이 꼬마들의 함성으로 꽉차있었는데
무탈하게 이제는 학교로 돌아간다.
체육회에서 수고를 하고 새마을 부녀회에서 매점을 책임지고, 장애인단체에서 따뜻한 커피봉사를 하고, 바르게 살기운동본부에서 꾼고구마와 꾼밤 봉사를 하고
녹색환경에서 시청 광장을 늘 청결하게 청소봉사를 하고
각계 각층에서 우리 용인의 재롱둥이들이 안전하게 놀수있도록 힘써주셔서 멋진 방학을 보내게 되었다.
각 봉사단체들이 힘을 합쳐서 용인의 아이들을 키우는 안전한도시 용인, 태교도시 용인, 무상급식을 하는 용인, 무상교복을 하는 용인,살기 좋은 도시 용인이다.
|